지금까지 만든 것들을 한 곳에 모으고, 다음 칸을 정합니다
회사에서 새는 것은 대개 큰 사고가 아닙니다. 작게, 조용히, 계속 샙니다.
| 새는 것 | 왜 새는가 |
|---|---|
| 빠뜨린 문의·견적 | 어디에 적어뒀는지 몰라서. 누가 연락했는지 몰라서 |
| 놓친 기한 | 면허 갱신·인증 만기·보험·계약 만료를 아무도 안 보고 있어서 |
| 두 번 한 일 | 같은 자료를 두 사람이 각자 만들어서 |
| 중복 발주 · 재고 사장 | 지금 뭐가 얼마나 있는지 화면에 없어서 |
| 못 받은 대금 | 언제 청구했고 언제 들어왔는지 한눈에 안 보여서 |
회사마다 다른 ERP를 만들려면 개발자를 쓰고, 수천만 원과 몇 달이 들었습니다. 중소기업에게는 사실상 불가능한 선택이었습니다. 그래서 다들 사서 썼습니다.
ERP의 완성형은 보는 것이 아니라 알아서 하는 것입니다. 사람이 숫자를 옮겨 적어야 하는 화면은 결국 아무도 안 씁니다.
오늘 끝에 돌아가는 ERP는 없습니다. 대신 이 세 개를 갖고 나가십니다.
ERP는 프로그램 하나가 아닙니다. 여러 조각을 하나의 지도로 묶은 것입니다. 그래서 폴더도 하나로 합치지 않습니다 — 본부를 하나 새로 만들고, 기존 것들은 그대로 둡니다.
| 폴더 | 역할 | 오늘 할 일 |
|---|---|---|
회사erp★오늘 새로 만듦 |
본부. 우리 회사 ERP 전체 지도(사이트맵)가 여기 있고, 앞으로 만드는 칸들이 여기 쌓입니다 | 새로 만들기 |
회사자산관리지난주 8회차 |
재무 모듈. 클로브가 연결돼 통장·매출이 자동으로 들어옵니다 — 이미 잘 돌아가는 칸 | 그대로 둔다 지도에 이름만 등록 |
회사erp여러분은 이미 8회차 동안 조각들을 만들었습니다. 흩어져 있을 뿐입니다. 오늘 그걸 한 장의 목차로 모읍니다. 이게 사이트맵입니다.
아래에서 내가 실제로 만든 것에만 표시하세요(안 한 것은 그냥 두시면 됩니다).
| 회차 | 만든 것 | 지금 어디 있나 |
|---|---|---|
| 1~2회차 | 회사 한 장 소개 · 면접질문 카드 (인터넷에 올린 작은 앱) | 링크? 파일? |
| 3회차 | 웹폼 · 홍보채널(메타) | |
| 4회차 | AppsScript · 네이버 키워드 전략 | |
| 5회차 | 채용·인사 프로세스 | |
| 6회차 | 노무 체크리스트 | |
| 7회차 | 기업회계 정리 | |
| 8회차 | 회사자산관리 폴더 · 클로브 연결 · 경영 대시보드 | 회사자산관리 폴더 |
여기가 오늘의 진짜 작업입니다. 아래는 중소기업이 대개 필요로 하는 칸 목록입니다. 전부 할 필요 없습니다 — 읽으면서 "이건 우리한테 필요하다" 싶은 것에 표시하시면 그게 대표님 지도가 됩니다.
| 분류 | 있었으면 하는 칸 |
|---|---|
| ① 돈 가장 먼저 새는 곳 |
🔵⚡ 통장·매출 보기(클로브) · 🔵 경영 대시보드 ⚡ 회사지원금 대시보드 — 신청한 정부지원금의 신청·선정·집행·정산 상태를 한 화면에 미수금·입금 확인 — 청구했는데 안 들어온 것 월 손익 한 장 · 런웨이(자금이 몇 달 버티나) |
| ② 일 영업·현장 |
문의·상담 대장 — 날짜·누가·무슨 문의·답했나 (가장 많이 새는 곳) 견적 → 계약 → 청구 흐름판 · 현장·프로젝트 진행판 거래처 명부 + 최근 거래일 |
| ③ 물건 재고·장비 |
재고 현황 · 부족 알림 · 발주·입고 기록 장비·차량 관리 — 정비 이력, 보험 만기 |
| ④ 사람 인사·노무 |
직원 명부 · 근태·연차 🔵 채용 파이프라인(5회차) · 🔵 노무 체크리스트(6회차) 자격·면허 만기 — 안전관리자 선임, 기능사 자격 등 |
| ⑤ 기한 ★ 놓치면 회사가 위험 |
인증·면허 갱신 D-day — 건설업 면허 주기적신고, ISO, 벤처확인, 직접생산확인 계약 만료일 · 세무 신고 일정 · 보험 갱신 이 분류는 하나만 놓쳐도 영업정지·등록말소로 갑니다 — 우선순위를 높게 두시길 권합니다 |
| ⑥ 알리기 홈페이지·마케팅 |
회사 홈페이지 — 🔵 1~2회차 「회사 한 장 소개」가 이미 그 씨앗입니다 🔵 키워드·검색 노출(4회차) · 콘텐츠 발행 캘린더 문의 유입 경로별 성과 — 광고비를 어디에 쓸지 정하는 근거 |
| ⑦ 자동으로 MCP·API |
⚡ 통장 자동 연결(클로브) — 🔵 이미 하셨습니다 ⚡ 세금계산서 자동 수집 · ⚡ 문의 들어오면 자동 알림 ⚡ 정기 보고서 자동 생성 — 매주·매월 같은 보고를 사람이 만들지 않게 이 분류가 늘어나는 것이 ERP가 자라는 것입니다 |
「회사erp」 폴더를 열고, 아래를 복사해 붙이세요. [대괄호] 안만 대표님 것으로 고치면 됩니다.
우리 회사 ERP의 전체 사이트맵(지도) 한 장을 만들어줘. HTML 파일 하나로 이 폴더에 저장하고, 다 되면 열어서 보여줘. 우리 회사는 [업종 · 직원수 · 주요 업무]야. ■ 이미 있는 것 (만들어 둔 것) - 회사자산관리 폴더 — 클로브 연결로 통장·매출 자동 조회 (자동) - [회사 한 장 소개 / 경영 대시보드 / 채용 프로세스 등 실제로 만든 것만] ■ 앞으로 붙일 것 (내가 필요하다고 고른 것) - [분류표에서 표시한 칸들을 여기 적기] - [예: 문의·상담 대장 / 회사지원금 대시보드 / 인증·면허 갱신 D-day] 이렇게 만들어줘 : 1) 분류별로 묶어서 보여줘 2) 각 칸에 「사람이 넣나 / 자동으로 들어오나」 표시 3) 앞으로 붙일 것에는 순서 번호를 매겨줘 — 일주일에 하나씩 붙일 계획이야 4) 지금 새고 있는 것(자주 찾아보거나 놓쳐서 손해 본 것)을 앞 순서로 예쁘게 안 해도 되고, 완성 안 해도 돼.
사이트맵의 「다음에 붙일 것」 첫 줄을 하나 골라, 뼈대만 만들어봅니다. 「뼈대」는 표 하나 또는 숫자 한 칸입니다. 색도 정렬도 필요 없습니다.
사이트맵에 적은 [현장별 진행 상황]을 볼 수 있는 화면을 만들어줘. 데이터는 [현장별 엑셀 파일]에 있어. 일단 표 하나만 만들어줘. - 예쁘게 안 해도 되고, 완성 안 해도 돼 - HTML 파일 하나로 이 폴더에 저장하고, 열어서 보여줘
① 정리된 파일이 없고 머릿속·수첩에만 있을 때
[현장 진행] 표를 만들고 싶은데, 아직 정리된 파일이 없어. 우선 빈 표에 칸 이름만 만들어줘 : [현장명], [시작일], [지금 공정], [다음 검사일] 내가 나중에 직접 채울 수 있게 해줘. HTML 파일 하나로 이 폴더에 저장하고, 열어서 보여줘.
② 지난주 연결한 클로브를 그대로 쓸 때 (가장 쉬움 · 자동화 예시)
클로브에서 이번 달 매출 합계를 가져와서, 화면에 큰 숫자 한 칸으로 보여줘. HTML 파일 하나로 이 폴더에 저장하고, 열어서 보여줘. 복잡하게 안 해도 돼.
③ 자동화할 것을 찾고 싶을 때 (만들기보다 이게 더 값집니다)
우리 회사에서 사람이 매번 손으로 하고 있는 일 중에, 자동으로 만들 수 있는 것 3개만 찾아줘. 우리 회사는 [업종·직원수·주요 업무]야. 지금 손으로 하는 일은 [예: 견적서 만들기, 현장 사진 정리, 거래처 연락] 이런 것들이야. 각각 「무엇을 연결하면 되는지」까지 알려줘. 그리고 그중 제일 쉬운 것 하나를 사이트맵 「다음에 붙일 것」에 추가해줘.
| 상황 | 이렇게 말하세요 |
|---|---|
| 오류가 났다 | "오류가 났어. 오류 내용 그대로 붙여줄게 : (화면 글자 그대로 복사해 붙이기)" |
| 너무 복잡하게 만들었다 | "너무 복잡해. 표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 다 지워줘." |
| 화면이 안 열린다 | "만든 파일이 안 열려. 파일 위치를 알려주고, 브라우저로 열어줘." |
| 엉뚱한 걸 만들었다 | "내가 원한 건 이게 아니야. [원하는 것]만 보여주는 표로 다시 만들어줘." |
|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| "내가 뭘 원하는지 정리가 안 됐어. 질문 3개만 해줘. 대답하면서 정리해볼게." |
사이트맵 파일을 다시 열고, 딱 한 줄만 갱신합니다. 종이에도 적어두세요.
한 칸에 30분~1시간입니다. 주말 아침 한 번이면 됩니다. 일주일에 하나면 1년에 40칸이 넘습니다 — 그 정도면 웬만한 ERP보다 우리 회사에 잘 맞는 시스템이 됩니다.
| 질문 | 답 |
|---|---|
| 이걸 인터넷에 올려야 하나요? | 오늘은 아닙니다. 내 컴퓨터에서 브라우저로 열리면 충분합니다. 올리는 방법은 강사 시범에서 잠깐 보여드립니다(따라하지 않아도 됩니다). |
| 직원들도 봐야 하는데요? | 그건 다음 단계입니다. 여러 사람이 같이 보려면 인터넷에 두어야 하고, 그때부터 권한·보안 이야기가 시작됩니다. 오늘은 대표님 화면 하나부터입니다. |
| 이미 ERP를 쓰고 있는데요? | 그걸 버리라는 게 아닙니다. 쓰는 ERP가 못 보여주는 것이 있을 겁니다 — 그것만 내 화면에 붙입니다. 앞으로는 그 ERP의 데이터를 API로 가져오는 것도 가능해집니다. |
| 엑셀로 이미 보고 있는데 왜 굳이? | 엑셀이 잘 되고 있으면 바꾸지 않는 게 맞습니다. 옮길 것은 "여러 곳에 흩어져서 매번 찾아야 하는 것"입니다. |
| 폴더가 두 개가 되는데 헷갈리지 않을까요? | 안 헷갈립니다. 「회사erp」에는 지도가 있고, 다른 폴더들은 각각의 칸입니다. 지도만 보면 뭐가 어디 있는지 다 나옵니다. 합치려 하면 오히려 아무것도 못 만듭니다. |
| 「회사자산관리」를 「회사erp」 안으로 옮겨야 하나요? | 옮기지 마세요. 거기 클로브 연결이 살아 있어서 옮기면 깨질 수 있습니다. 그대로 두고 지도에 이름만 등록하시면 됩니다. |
| 지난주 클로브 연결을 못 했습니다 | 괜찮습니다. STEP 2 사이트맵은 클로브 없이 다 됩니다. STEP 3도 ①번 문장(빈 표)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. |
| 일주일에 하나가 부담스럽습니다 | 2주에 하나여도 됩니다.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. 다만 한 칸을 30분 안에 끝낼 크기로 자르는 건 꼭 지키세요 — 크게 잡으면 그 주에 안 끝나고 거기서 멈춥니다. |
| 만든 파일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요 | 클로드에게 "방금 만든 파일 위치 알려줘" 라고 물으면 됩니다. 「회사erp」 폴더 안에 있습니다. |
| 회사 데이터를 올려도 안전한가요? | 오늘 하는 건 내 컴퓨터 안에서 표를 만드는 것이라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. 인터넷에 올리는 단계가 되면 그때 무엇을 올리고 안 올릴지 따로 정합니다. |
| 발표 3장 구조 | 무엇을 보여주나 |
|---|---|
| 1장 — 우리 회사는 어디가 새고 있었나 | 사이트맵을 만들면서 발견한 것. "이게 다 한 화면에 없어서 생기던 일이었습니다" |
| 2장 — 내 회사 ERP 지도 ★ | 사이트맵 한 장을 그대로 띄웁니다. 분류 · 순서 · 사람/자동 표시까지 |
| 3장 — 어디까지 붙였나, 다음은 무엇인가 | 그 주에 붙인 칸(미완성 그대로) + 다음 순서 + 막힌 곳 |